L-카르니틴
L-Carnitine
식약처 기준 하루 섭취량 · 인정받은 원료
2g(L-카르니틴 기준)
제품마다 들어 있는 양이 달라요. 제품 포장의 섭취량을 따르세요.
L-카르니틴 효능: 식약처 인정 기능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
-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개별인정 원료 제2012-19호에 한함)
- 운동으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개별인정 원료 제2012-19호에 한함)
L-카르니틴, 같이 먹을 때 주의할 약은?
L-카르니틴과 함께 먹을 때 · NIH ODS·약학정보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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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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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 시 주의사항 · 식약처
- 영·유아,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에 주의
- 특정질환(알레르기 체질 등)이 있는 분은 섭취에 주의
약과 함께 먹을 때2개
미국 국립보건원·캐나다 보건부 등 공식 원문 정리 · 위 ‘조심할 약’은 약체크 확인 규칙
피발레이트 결합 항생제피밤피실린 같은 피발레이트 결합 항생제를 오래 쓰면 카르니틴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조직의 카르니틴이 지방을 에너지로 쓰는 데 지장을 줄 만큼 낮아질 수 있지만, 이 약을 쓰는 사람에서 카르니틴 부족으로 생긴 질병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항경련제발프로산·페노바르비탈·페니토인·카르바마제핀은 혈중 카르니틴을 낮춥니다. 발프로산은 단독 또는 다른 항경련제와 함께 사용할 때 간 손상과 암모니아 증가에 따른 뇌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급성 과량 복용 때도 이런 독성이 생길 수 있으며, 어린이와 성인에서 정맥으로 투여한 L-카르니틴이 독성 치료에 도움이 될 가능성은 있지만 적절한 투여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음식·음료와 함께
미국 국립보건원(NIH) 원문
탄수화물 음료24~28세 생활체육인 14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연구에서 탄수화물 음료에 L-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 2g을 넣어 하루 두 번, 24주간 마신 그룹은 탄수화물 음료만 마신 그룹보다 자전거 운동 때 느끼는 힘든 정도가 낮았습니다.
이런 분은 먼저 상담하세요7개
미국 국립보건원(NIH) · 캐나다 보건부 ·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LactMed 원문
요독증·발작 질환카르니틴 보충제를 하루 약 3g 정도 먹으면 메스꺼움·구토·복부 경련·설사·생선 같은 체취가 생길 수 있고, 요독증이 있는 사람은 근력 저하가, 발작 질환이 있는 사람은 발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사증후군58~75세 대사증후군 환자 157명의 임상시험에서 L-카르니틴 1g을 하루 두 번, 6개월간 먹은 그룹은 위약 그룹보다 총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이 높았지만 전체 혈관 찌꺼기 부피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붉은 고기 섭취가 적고 시작 시 경동맥 협착과 혈관 찌꺼기 부피가 다른 참가자보다 적었던 남성에서는 경동맥이 좁아진 정도가 9.3% 더 큰 것과 관련됐습니다.
임신·수유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면 먹기 전에 의사·약사와 상의하라고 안내합니다.
발작 질환발작 질환이 있으면 먹기 전에 의사·약사와 상의하라고 안내합니다.
수유 중카르니틴 결핍이 없는 수유부와 아기에서 보충제의 안전성·효능 자료는 없습니다. 자료가 매우 제한적이지만 먹었을 때 흡수가 낮아 아기에게 해를 줄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원문은 자료가 더 나올 때까지 의료진이 처방한 경우가 아니면 복용을 피하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수유 중카르니틴이 부족한 엄마의 모유에는 아기에게 필요한 양이 충분히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어 아기에게 별도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미숙아도 카르니틴 결핍이 흔해 보충이 필요한 경우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모유로 넘어가는 양카르니틴 흡수 결핍이 있는 엄마 1명이 카르니틴 500 mg을 하루 3회 복용했지만, 모유 농도는 복용 전과 18일 뒤 모두 낮은 3.4 mg/L(21 micromoles/L)로 늘지 않았습니다. 보충제를 먹지 않은 정상 엄마 27명에서는 출산 후 첫 21일의 평균 모유 농도가 10.1 mg/L였고, 출산 후 40~50일에는 약 50% 감소했습니다.
L-카르니틴 많이 먹으면(과다 섭취)?3개
미국 국립보건원(NIH) ·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LactMed 원문
하루 약 3g의 부작용카르니틴 보충제를 하루 약 3g 먹으면 메스꺼움·구토·복부 경련·설사와 생선 비슷한 체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장내 분해물과 심혈관 위험일부 연구에서는 흡수되지 않은 카르니틴이 장내 세균에 의해 TMAO와 감마-부티로베타인으로 바뀌어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이런 현상은 채식하는 사람보다 고기를 먹는 사람에게 더 뚜렷해 보였습니다. 이 결과가 건강에 어떤 의미인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아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젖먹이 아기엄마의 복용 후 젖먹이 아기에게 나타난 반응에 관한 발표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하루 양 · 해외 기준3개
미국 국립보건원·캐나다 보건부 원문 · 한국 기준은 위 상자(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하루 섭취 기준건강한 어린이와 성인은 몸에서 필요한 카르니틴을 충분히 만들기 때문에 음식이나 보충제로 따로 섭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 식품영양위원회는 카르니틴의 영양소 섭취 기준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섭취 상한카르니틴의 하루 섭취 상한량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성인 하루 양18세 이상은 L-카르니틴 기준 하루 4 g, 한 번에 2 g을 넘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부족해지기 쉬운 사람5개
미국 국립보건원(NIH) 원문
유전성 결핍세포로 카르니틴을 운반하는 체계의 유전적 문제로 생기는 일차성 결핍은 보통 영아기나 어린 시절에 나타나며, 나이에 따라 발작·뇌 기능 장애·부정맥·호흡 문제·근육 손상·심장근육 질환·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는 사람도 있지만, 환자 모두에서 심부전·간 질환·혼수 위험이 높습니다.
이차성 결핍 증상질환이나 약물로 생기는 이차성 카르니틴 결핍은 저혈당·근력 저하·심장근육 질환과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암모니아 증가로 몸이 처지거나 발작·의식 저하가 생길 수 있고, 혈중 케톤 감소·요산 증가와 소변 성분의 이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숙아미숙아는 성장에 필요한 양은 많지만 카르니틴 저장량과 합성 능력이 부족해 모유나 강화 분유 외에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맥영양을 받는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시험 6건의 코크란 검토에서는 정맥 카르니틴 투여가 지방 이용이나 체중 증가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신장질환·혈액투석신장질환에서는 카르니틴 합성이 줄고 배출이 늘 수 있으며, 식욕 저하와 동물성 식품 섭취 감소로 섭취량도 줄 수 있습니다. 말기 신장질환 환자, 특히 혈액투석을 받는 사람에게 카르니틴 부족이 흔하며, 부족하면 빈혈·근력 저하·피로·혈중 지방 변화·심장 문제가 생기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결핍 치료량일차성·이차성 카르니틴 결핍은 하루 체중 1kg당 20~200mg의 고용량 카르니틴 보충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많이 든 음식
미국 국립보건원(NIH) 원문
카르니틴 함유 음식대표적인 공급 식품은 붉은 고기·닭고기·생선·우유·치즈이며, 특히 붉은 고기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연구로 알려진 것 10개미국 국립보건원 연구 요약 · 펼쳐 보기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연구 결과를 정리한 내용이에요. 효과를 보장하지 않고, 이 성분이 든 제품의 효과를 뜻하지도 않아요. 질병의 진단·치료는 의사와 상의하세요.
혈액투석 합병증유지 혈액투석 환자에게 고용량 카르니틴을 주로 주사로 투여한 연구들의 메타분석에서는 빈혈 관리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혈중 지방 수치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고, 운동 능력과 심장 문제에 대한 결과는 불확실했습니다. 대부분의 연구는 참가자가 적고 이중눈가림 시험이 아니었습니다.
인지 저하·치매경도 인지장애 또는 경도 알츠하이머병 성인에게 아세틸-L-카르니틴 하루 1.5~3g을 3~12개월 투여한 임상시험들의 메타분석에서는 평가 점수가 좋아졌지만, 경도~중등도 치매나 인지 저하 환자에게 하루 1~3g을 12~52주 투여한 코크란 검토에서는 증상 개선이 12·24주에만, 간이정신상태검사 점수 개선이 24주에만 나타났습니다. 후자에서는 52주 효과와 치매 중증도·일상 기능·전반적인 임상 평가의 개선이 없었고, 일상적인 치매 치료에 사용할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심혈관질환급성 심근경색 성인의 임상시험 13건을 합친 분석에서는 L-카르니틴을 하루 2.7g씩 5일에서 하루 6g씩 12개월까지 투여했을 때 전체 사망·심실성 부정맥·새로 생긴 협심증은 줄었지만, 심부전이나 심근경색 재발 위험은 줄지 않았습니다. 다만 심혈관질환에 관한 임상시험 결과는 서로 달라,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말초동맥질환 보행말초동맥질환 환자에게 프로피오닐-L-카르니틴 하루 2g을 4~6개월 먹게 한 무작위시험 3건의 체계적 검토에서, 한 시험은 통증을 참으며 걸을 수 있는 시간·걷는 거리와 속도·통증의 개선을 보였습니다. 나머지 두 시험에서는 위약보다 오래 걸을 수 있다는 이점이 없었습니다.
혈당·인슐린 저항성주로 제2형 당뇨병·비만 등의 질환이 있는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시험 41건의 메타분석에서 L-카르니틴 하루 0.25~4g을 2~52주 먹으면 공복혈당·인슐린 저항성·당화혈색소는 낮아졌지만 혈중 인슐린은 낮아지지 않았습니다. 반면 제2형 당뇨병 성인에게 하루 2~3g을 12~52주 투여한 시험 4건의 분석에서는 공복혈당·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아포지단백 B100·A1 수치는 낮아졌으나 중성지방·지단백(a)·당화혈색소는 변하지 않아, 당뇨병 위험이나 증상 완화 여부를 판단하려면 더 큰 시험이 필요합니다.
남성 난임20~40세 난임 남성에게 L-카르니틴 또는 아세틸-L-카르니틴 하루 1~3g을 2~6개월 투여한 무작위시험 3건의 메타분석에서는 정자의 운동성과 형태가 좋아졌지만 정자 농도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임신이 지연되는 남성에게 하루 1~3g을 8주~6개월 투여한 시험 6건의 코크란 검토에서는 일부 시점에 운동성과 농도가 좋아졌지만 임신율이나 살아 있는 아기의 출생률은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다낭성난소증후군 여성 280명의 3개월 무작위시험에서는 L-카르니틴 3g을 받은 그룹의 월경 규칙성·배란율·임신율이 위약 그룹보다 좋아졌지만 유산율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임신율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무릎 골관절염양쪽 무릎에 경도~중등도 골관절염이 있는 40~60세 여성 69명의 무작위시험에서는 L-카르니틴 250mg을 하루 세 번, 8주간 먹었을 때 일부 염증 지표와 통증이 줄었습니다. 반면 비만과 무릎 골관절염이 있는 평균 55세 여성 76명에게 하루 1g을 12주 투여한 시험에서는 통증·뻣뻣함·신체 기능이 좋아지지 않아, 남녀를 포함한 더 큰 연구가 필요합니다.
운동 능력18~46세의 신체활동을 하는 성인과 훈련받지 않은 성인을 대상으로 L-카르니틴 하루 3~4g을 1주 또는 하루 1~3g을 4~24주 투여한 무작위시험 11건의 체계적 검토에서는 일부 운동 지표가 좋아진 시험과 차이가 없는 시험이 함께 있었습니다. 중간 강도 운동 능력이 좋아졌다는 시험은 없었으며, 전반적인 운동 능력 향상 근거는 엇갈립니다.
체중 감소성인 임상시험 9건의 메타분석에서는 L-카르니틴을 하루 1.8~4g씩 30~360일 또는 하루 체중 1kg당 15mg씩 182일 투여했을 때 위약보다 평균 1.33kg 더 줄었습니다. 다만 새로 제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43~58세 과체중 성인 94명에게 하루 2g을 단독으로 6개월 투여한 시험에서는 체중 감소 효과가 없었고, 더 큰 연구가 필요합니다.